김영일 행정사, 2025 대한행정사회 우수행정사 선정

입력 2026년03월04일 15시03분 김가중 조회수 133

 

- 행정사법 제도개선과 역량강화 교육에 기여한 공적 인정받아 -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현대판 호민관으로서의 입지 굳혀


 

김영일 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 대표)2025년도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우수행정사로 선정되어 지난 227일 정기총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2023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행정사의 역량 강화와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영일 행정사는 그동안 행정사법의 모호한 규정으로 인해 공무원과의 법령 해석 차이와 갈등에 주목하다가 행정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행정사법 개정안발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제도적 기반을 닦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한행정사회 교수로서 전국 행정사들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행정심판 진정서 및 공익신고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2022년부터 이어온 전문 교육을 통해 동료 행정사의 민원해결 능력을 향상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공적으로 꼽힌다.

그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 출신으로, 재직 시절 약 87천 명의 집단 고충민원을 해결하며 올해의 권익인’, ‘우수호민관16회의 정부 표창 등을 받은 베테랑이다.

 

퇴직 후에는 한국갈등조정진흥원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를 창립하여 소음, 분진, 도로, 농로 단절 등 공익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갈등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공공용 갈등해결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대한행정사회 이사 및 상벌위원장을 비롯해 양평군과 서울 동작구의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에서도 공공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일 행정사는 수상 소감에서 행정사는 법률 지식이 부족한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현대판 호민관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으로 눈물을 흘리는 국민이 없도록 약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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