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봉근린공원 ‘스카이워크’ 3월 중순 전면 개방

입력 2026년03월05일 12시53분 복성근 조회수 123

- 총연장 310m 트리탑 트레일 조성도심·자연 360도 조망

- 최대 20m 높이 공중 산책길, 자연·야경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휴식 명소 기대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감도


민선8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전망대


지형에 따라 최대 20미터 높이까지 설치되는 이 시설은 이용객이 마치 공중을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