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정영남 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은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로 평생을 성실히 살아오셨습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르며 별도의 빈소는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고인을 마음으로 추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딸 정란미, 사위 안영기 드림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 주시길 바라오며 아래의 모바일 부고장으로 부고를 알려드립니다.
▶ 상주말씀 ◀
무빈소 장례로 조문은 받지 않습니다.
입관 일요일 12시
발인 월요일 6시 입니다
■모바일부고장■
https://wooribugo4.com/page/funeral/view.php?uri=P189TXpBM05USXgmX209MjU2OTY2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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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 2달 전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고 열심히 촬영하시고 지난여름 고흥 우도까지 직접 차를 몰고 오셔서 촬영하실 만큼 건강하셨는데 이제 안 보이신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사진 예술가이십니다. 주옥같은 많은 작품들이 남아 있으니 결코 잊혀 지지 않으실 겁니다. 부디 영면하옵소서
-사진: 피겨여왕 김연아, 영동솔밭 승무연출, 버스로 이동 중인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