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장학재단, 우리지역 미래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입력 2026년03월09일 12시14분 박정현 조회수 145

설립 36주년 2026 “우리지역을빛낼인재장학금”전달식 개최
성우종,성석종 형제 26년도 장학사업비 3억4백만원 전달


(재)서산장학재단(이사장 조규선)이 “03월08일(일.오후2시) 서산시문화회관(대공연장)에서 설립 36주년 ‘2026년도 우리 지역을 빛낼 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 했다. 
 
본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트롯팅커벨 이소담(당진서야고)양과 서산의아들 임도형(서산서령고)군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인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서산.태안지역장학생, 충남13개지역장학생, 특별장학생(초,중,고학생,대학생) 238명에게 2억58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했다. 올해 연중 지급될 장학금은 269명 2억7410만원이다. 26년 총 장학사업비 3억4백만원은 서산장학재단 후원회장인 성우종(도원이엔씨 대표) 성석종(럭스피아 대표) 형제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여 이날 전달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및 장학생 가족들과 조규선 (재)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성우종·성석종 후원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일종 국회국방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김지용 서산교육장, 지재규 태안교육장 그리고 서산·태안 지부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 격려 했다. 
 
조규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먼저 성우종,성석종 후원회장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익재단인 서산장학재단은 지난 36년간 청소년들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씨앗을 심어 왔다”며 “앞으로도 100년 200년 이어질 장학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을 빛낼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서산장학재단 후원회장인 성우종·성석종 형제는 “오늘 수여되는 장학금은 지금까지 쏟은 노력에 대한 산물이며, 여러분의 빛날 미래에 대한 믿음이다”“여러분의 빛날 미래에 언제나 서산장학재단이 함께 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오늘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들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동량지재(棟梁之材)."라며 “충청남도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성일종 국회국방위원장은 “우선 재단 가족의 열정과 헌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은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변화의 시대”라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과 대한민국을 발전 시킬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에 기부재능을 나눈 이소담양과 다자녀가정 홍채빈양의 가족, 어머님께 간이식을 해준 사연으로 가천효대상을 수상한 최서현양의 모친께서 장학생 및 장학생가족들을 대표 하여, 성우종,성석종후원회장과 조규선이사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 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재)서산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故성완종 이사장이 설립한 이래로 약2만5000여명 장학생에게 16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 하며, 장학사업은 물론 학술교육사업, 사회복지사업, 문화사업 등 재단의 목적사업을 36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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