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폐업 부담 줄이고 재기 돕는다

입력 2026년03월09일 13시50분 복성근 조회수 89

- 2026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 대상·점포철거비 최대 600만 원· 새출발바우처 최대 50만 원 제공

 


인천광역시는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11일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하며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철거지원금과 새출발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39일부터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https://www.icsp.or.kr)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https://www.insuppor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생애주기지원팀 032-71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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