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관련학과 5곳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년03월11일 16시58분 박정현 조회수 134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 대비 실습 협력모델 구축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일 2027년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검정 개편에
대응해 도내 대학과 현장 중심 실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3월 11일(수) 백석대학교에서 5개 대학 청소년관련학과 △나사렛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운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예비청소년지도자 현장실습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고시 제2025-1호에 따른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제도 개편에 맞춰,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 취득 시‘청소년기관 현장실습(130시간)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 단순한 실습 연계를 넘어 ▲‘실습기관(청소년기관)’과 ▲‘양성기관(대학)’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 책임 기반의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실습기관(청소년기관)’은 전담 지도자를
배치해 출결·평가 관리 등 내실 있는 현장 교육을 운영하게 되며,
‘양성기관(대학)’은 실습 운영계획 수립 및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실습생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한다. 
 
  ○ 협약식에는 각 대학 청소년관련학과 학부장과 과 대표(학회장 및
부학회장 등)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청소년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이번 협약은 대학과 현장이 함께 책임지고
예비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습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운영 지원과 역량 기반의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청소년기관과 대학 간 협력 네트
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청소년지도자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 6월에는 예비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 탐방 및 현직 지도자와의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도내 청소년 분야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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