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 국가유공자 지원책 발표

입력 2026년03월12일 12시17분 복성근 조회수 407

-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한 의원은 김종배 의원이 처음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 헌화하는 것으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현충탑 관리소측은 공사 중이라 일반인 접근은 어려웠지만 이날 김종배 후보의 참배를 위해 임시 개방했다.

 


분향과 헌화를 마친 김종배 예비후보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헌신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립할 수 있어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를 갖추러 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인천시와 미추홀구가 현재 추진하는 보훈 정책을 더욱 확대 시행하겠다고 했다.

 

8만 원의 참전유공자 수당을 국가보훈대상자와 상이군경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으로 인상하여 구비 2.5억 원을 추가로 배정하고, 960명의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매월 5만원에서 매월 7.5만 원으로 50% 인상하며, 미추홀구에 있는 10개 보훈단체 운영 및 전적지 방문사업비를 매년 3.8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 편성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혼자 사시는 보훈가족의 방문 집수리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 매년 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편안한 노후를 사시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종배 인천시의원이 미추홀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7일 중앙당에 공천 신청을 마치고, 9일 오전 의원직을 사임했다. 지방선거 단체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직한 의원은 김종배 의원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시의회 정해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의원의 사직은 회기 중에는 본회의 의결이 있어야 하지만 비회기 중에는 의장 결제로 의원 사직이 수리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9미추홀 연가자전적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열었고, 올해 초부터 2월 말까지 지역구에 8페이지 의정보고서 35천 여부를 배포하는 등 미추홀 구청장 출마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국민의힘 미추홀을 당협위원회는 지난 2월 김종배 시의원을 구청장 후보로 확정했고, 미추홀갑 지역에서는 같은 당소속 이영훈 구청장이 재출마할 경우 치열한 공천 경합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17() 오전 1030분 미추홀구청 기자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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