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을), 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위 2기 발대식 및 토론회 개최

입력 2026년03월12일 14시09분 박정현 조회수 126

더불어민주당 과기혁신특위 2기 새출발, 민·관·산·학·연 전문가 등 한자리 모여 결의 다져 
10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 ... 과학기술 5대 강국 대한민국 위한 역할 논의  
황정아, “관세, 중동분쟁부터 AI 패권전쟁까지 ... 과학기술만이 혼란 속 미래 담보할 수 있는 북극성” 


오늘 11일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황정아, 이하 민주당 과기혁신특위) 2기 발대식이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노종면 의원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노종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내란 극복 과정에서도 특기를 지켜 과학기술을 강조해주시고 사회의 중요한 토대 역할을 해주신 과학기술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위원 여러분들의 경험과 지식, 혜안이 정책과 법으로 잘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최기영·임혜숙 전 과기정통부 장관, 김복철 전 NST 이사장, 채연석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등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과학기술거버넌스·R&D체계혁신·국가전략기술 분과 등 10개 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민주당 과기혁신특위 2기의 활동 방향과 위원회 구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문일 수석부위원장은 발표를 통해 과기혁신특위 2기 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고, 이어 주형철 수석부위원장(과기혁신특위 산하 AI정책위 위원장)은 조직 소개와 국가 AI전략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 ‘과학기술 5대 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역할과 방향’ 세션에서는 김종선 문성모 김유종 분과위원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맡아, 세계 패권경쟁 속 과학기술 혁신정책에 대한 해외 동향을 살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거버넌스를 점검하며 국가 R&D시스템의 혁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황정아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과기혁신특위가 제안했던 과기부총리제 신설, PBS 제도 폐지, R&D 예타 폐지 등이 이루어졌고, 35.5조의 역대 최대 R&D 예산, 약 10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 AI예산 등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느 대통령보다 과학기술에 진심”이라며, “국민주권 정부는 다른 정부들과 차원이 다를 것이고, 과기혁신특위가 대한민국 과학기술 5대 강국 로드맵을 이끌 첨병이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세, 중동분쟁부터 시작해 AI 패권 전쟁 등 거대한 물결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고, 이 가운데 오직 과학기술만이 어떠한 혼란 속에서도 우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북극성”이라며, “유능한 연구자들이 꿈을 펼치고 우리 아이들이 과학기술인을 마음껏 꿈꾸는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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