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홍 예술작가, 파주 아트린 미술관 초대 개인전 개최

입력 2026년03월13일 16시12분 김가중 조회수 100

사진예술가 구홍이 33일부터 331일까지 파주 아트린 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 THE RED & FETISCH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THE REDFETISCH, 그리다등의 오랜 작업을 통해

사유해온 시간과 시선을 담아 선보이는 자리이다.

붉은 색의 상징성을 통해 시대와 인간 존재를 탐구한 연작 THE RED, 화폐를 물신(物神)적 존재로 해석한 FETISCH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THE RED는 인물과 거리 풍경을 통해 사람들의 인생 그리고 이념과 체제 속 개인의 삶을 조명하며, 붉은 색을 시대의 영혼이자 기억의 은유로 제시한다. FETISCH는 돈이라는 상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욕망과 관계의 구조를 성찰한다.

작가는 사진을 회화적 감각으로 확장하며 존재와 욕망, 상징과 이념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이는 철학과 내면세계를 리얼리즘적 표현으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구 홍 작가의 SYMBOL MONEY’는 작가의 THE RED) 시리즈 작업 이전부터 수년간 작업해 온 작품 시리즈와 작품 이다.

 

장소: 아트린 뮤지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186번길 59

일시: 33()~331()

전화번호: 031-946-6428. 010-3260-3730





 

구홍(KOOHONG) 작가의작품세계는예술적, 미술적, 철학적관점에서깊은통찰을제공합니다. 그의대표작인"THE RED()"는인간의상징인빨간색을주제로하여, 사람들의철학과내면세계를리얼리즘적으로표현한작품입니다. 이와대조적으로"FETISCH"는돈을물신화한형이상학적이미지로접근하여, 인생에서필수불가결한소유의강력한존재로서관람자에게깊은고민을안겨주는작품입니다.

리얼리즘적해석과인간의내면으로서기록적인촬영으로이미지재현을시도하였고, 삶에서접할수있는시선을순간포착함으로서, 그들의인생과생활로깊이들러가영혼의삶을색의정체성을찾고자하였으며, 아카이브적인성격에상징과인생철학을사진으로재현하였습니다.

사람들이좋아하는색이저마다다른지역성격과생활속붉은색으로표현되었으며. 시간의흐름에따라 없어지고변색되어가는인생의과정, 또는변형되는역사속의 정치수단또는이데올로기속에살아가는인간의선호색으로현시대의기호적인작품입니다.

 

또한구홍작가는각나라의화폐인돈을오브제로삼아, 예술적창작의상징적주체로몰두하고있습니다. 그는'사유''직관'을통해탐구의극대화를이루며, 화폐를이미지로분해하고해체하여철학적으로형상화합니다. 그의작품은현대멀티미디어이미지사회에서형상이현실에의해의미가만들어지는것이아니라, 이미지에의해현실의의미가규정되는시대적맥락을반영합니다. 특히사진은대상의현실성, 즉실존해야만표현될수있는매체로서, 구홍작가는현실의의미에서상징으로서각나라화폐인돈을모티브로삼아, 사진예술을통해철학적의미와돈과인간의관계를탐구하고, 예술적영역에서'관계'를시도하였습니다.

 

작업과정에서구홍작가는돈이라는가치의화폐를마이크로접사하여, 그안의새로운색과형태를발견하고, 이를파괴한후다시분해하고재창조하는과정을거칩니다. 그의작품은새로운이미지와숨겨진색, , 형태를재발견하고, 작가자신만의예술로서재구성됩니다.

 

한편, 구홍작가의작품은관람자에게깊은철학적사유와예술적경험을선사하며, 현대사회에서돈과인간의관계를새로운시각으로탐구하게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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