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입력 2026년03월15일 08시20분 박정현 조회수 133

봄비


(권곡眷榖) 박정현

봄비 내려 들녘마다 새 숨결이 깨어나고
봄비 젖은 산과 들에 연둣빛이 번지네

봄비 속에 꽃망울도 수줍은 듯 고개 들고
봄비 따라 온 세상에 따뜻한 숨 흐른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