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 CCUS를 통한 국가 기간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입력 2026년03월15일 11시17분 박정현 조회수 116

글로벌 환경 규제(CBAM) 대응 및 철강·석유화학 등 난감축 산업의 탈탄소 해법 모색 
정부·산학연 한자리 모여 CCUS 인프라 구축 및 제도적 지원 방안 논의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박정, 이언주, 최민희, 김원이, 김주영, 김현, 장철민, 곽상언, 김태선, 권향엽, 박지헤, 박해철, 오세희, 정진욱, 황정아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CCUS추진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관하는 <CCUS를 통한 국가 기간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성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주요 국가 기간산업의 탄소중립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시멘트 등의 산업은 공정 특성상 탄소 배출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산업으로, CCUS(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 기술이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CCUS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계의 현실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발제자로 나서는 정윤식 우드맥켄지(Wood Mackenzie) 책임연구원은 글로벌 CCUS 동향을 주제로, 이호섭 한국CCUS추진단장은 포집부터 허브클러스터 구축까지 국내 CCUS 현주소 및 활성화 방안 제언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김진수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등 관련 부처 담당자들과 한국철강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재관 의원은 “철강, 석유화학 등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해온 국가기간산업들은 대부분 탄소다배출 산업으로 향후 탄소중립을 선도해야 하는 주요 산업군이다.”라며 “CCUS가 대규모 공정전환 및 에너지 전환 단계 이전에 일정 규모 배출량을 감축하는 중요한 기술로 국내 기술 고도화가 시급한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모인 각계의 고견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역 장벽을 넘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대안이 모색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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