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시정을 바꾸다! 인천시, 공직자 정책연구모임‘혜윰 8기’운영

입력 2026년03월16일 18시09분 복성근 조회수 90

- 19개 팀 88명 참여현장 중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인천광역시는 공직자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 8를 운영한다.

 

혜윰’*은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공직자 정책연구 모임이다. 올해는 총 19개 팀 88명이 참여해 지난해 15개 팀 69명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되는 등 공직자들의 정책 연구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 혜윰 : 생각하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연구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각 팀은 정책 연구 주제를 선정해 토론과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혜윰 8에서는 15개 팀이 자율과제를, 4개 팀이 지정과제를 수행한다. 지정과제는 원도심 재도약을 통한 인천형 균형발전 모델 구축 인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방안 등 시정 주요 현안과 연계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인하대학교의 지역사회문제 해결 수업(ISTL)과 협업해 일부 연구팀은 대학생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공직자와 대학생이 동일한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인터뷰,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유와 피드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평가되며, 우수 연구팀에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