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랩, ‘휴먼 AI 로봇 전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 특허 출원

입력 2026년03월19일 16시39분 김가중 조회수 109


 

 

응용 소프트웨어 및 블록체인 연구기업 코모랩(KORMOLAB, 대표 임삼환)휴먼 인공지능 로봇의 전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출원번호 제10-2026-0018958)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로봇이 제조·등록되는 시점부터 운용, 유지보수, 소유권 이전, 그리고 최종 퇴역 단계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출원된 시스템은 로봇의 생애를 6단계 관리 이벤트로 구분해 관리하는 구조를 제시한다. 등록(Registration), 업데이트(Update), 이전(Transfer), 검증(Verification), 유지보수(Maintenance), 퇴역(Decommission) 단계로 구분해 로봇의 주요 변화와 상태 정보를 기록하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은 로봇이 등록되는 시점에 고유 식별번호(AI ROBOT ID)를 부여하고, 하드웨어 물리 특성에서 추출한 디지털 서명을 함께 저장한다. 이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부품 교체, 소유권 이전, 정기 점검 등의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기록된다.

 

 

 

또한 주요 데이터는 블록체인 분산원장에 저장되어 위변조 가능성을 낮추고, 특정 시점의 로봇 상태를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운용 이력을 확인하거나 중고 로봇 거래 시 상태를 검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로봇의 최종 퇴역 단계까지 관리하는 구조를 포함한 점도 특징이다. 로봇이 내구연한 도달이나 안전 기준 미달로 운용이 중단될 경우 퇴역 기록이 남고 해당 식별번호가 비활성화돼 재유통이나 무단 재가동을 방지하는 구조를 포함한다.

 

 

 

코모랩은 향후 이 시스템이 로봇 산업의 공통 데이터 인프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로봇 운용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면 보험 심사, 사고 책임 추적, 중고 로봇 거래 검증, 공공 행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삼환 코모랩 대표는 자동차에 등록증과 운행 이력이 관리되듯 로봇에도 출생부터 퇴역까지 전 과정을 기록하는 체계가 필요하다이번 특허는 로봇의 전 생애를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모랩은 현재 해당 시스템의 실증 환경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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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랩 소개:

코모랩(KORMOLAB)2017년 설립된 서울 소재 IT 기업으로, 대표 임삼환이 이끌고 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본사를, 경기도 김포시에 R&D LAB을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솔루션 분야에서 4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코모랩은 '휴먼 인공지능 로봇 고유식별번호(ID) 부여 및 관리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고, 관련 특허 12건을 한국특허청(KIPO)에 출원했다. 로봇의 등록부터 운용, 소유권 이전, 유지보수,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종합 관리 인프라로, 사고 책임 추적, 보험 연동, 국제 운용 허가, 컴플라이언스 점수 산정 등 로봇 관리의 전 영역을 포괄한다. \

 

블록체인 기반 위변조 방지, 독자 개발 하드웨어 보안, 바이오메트릭 인증, 프라이버시 보호 검증 등 4중 보안 체계를 적용했으며, EU AI Act(2025~2027년 단계적 시행) 대응을 위한 국제 표준(ISO/IEC)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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