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도입… 입장료 30% 할인

입력 2026년03월20일 13시23분 김가중 조회수 103

이번 개편으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한국만화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일반권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입장료 감면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입장료 할인과 더불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4월 한 달간 문화가 있는 날에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중 매주 선착순 50(250)에게는 자체 제작 체험 교구재인 나만의 키링 만들기 키트를 증정한다. 관람의 재미에 직접 만드는 즐거움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풍성한 혜택만큼이나 수준 높은 전시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현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현대 사회의 따뜻한 유대감을 다룬 <이웃의 온도>와 사회적 소수자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내 만화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형형색색3: 주변에서 중심으로>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특히 박물관 측은 봄철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3, 전시실부터 편의시설까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철저한 시설점검 및 위생관리와 대청소를 마친 만큼,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층 쾌적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문화 향유와 참여의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추어 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많은 시민이 한국만화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쉼터로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관람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람 및 문화가 있는 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박물관 공식 홈페이지(www.komacon.kr/comicsmuseum) 또는 전화(032-310-309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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