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은  범죄 공화국 완성법”  우리공화당 3월 20일,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강력 반대  “검찰 밉다고 검찰 없애다가  범죄자가 웃는 세상 될 것”

입력 2026년03월20일 15시52분 박정현 조회수 155


우리공화당이 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려는 중수청·공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범죄  공화국 완성법’이라면서 강력한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3월 20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이 밉다는 이유로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창설된 검찰청을 폐지하더니 대한민국의 형사 사법체계를 완전히 바꾸는 중수청, 공소청 설치법을 강행하고 있다”면서 “검사가 밉다고 경찰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고 전문성이 부족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대한 감사의 지휘권까지 폐지하겠다는 것인데, 범죄자가 웃고 피해자가 우는 범죄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세계는 범죄와의 전쟁 속에 살고 있을 정도로 범죄는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고 심지어 잔인해지고 있는데,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사실상 없애 버리겠다는 것”이라면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보게 된다. 결국 이재명 정권에 아부하는 세력과 조직만 남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정청래의 더불어민주당은 형사 사법기관마저 권력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중수청의 지휘, 감독권을 행안부장관에게 부여해서 대통령과 행안부장관이 중수청마저 사실상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우리공화당은 이재명의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범죄 공화국을 완성시키려는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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