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국회 국방위, 대한민국-캐나다 국방·방산 협력 확대 결의안 추진한다”  

입력 2026년03월23일 16시30분 박정현 조회수 141

국회 국방위, 24일 여야 합의로 결의안 의결 예정...필립 라포튠 캐나다 대사 참석 
성 위원장“6월 잠수함 사업 수주 앞두고 양국간 협력 확대 기대”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3선,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23일 “대한민국과 캐나다간 국방·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국방위원회 차원의 결의안을 24일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 추진은 성 위원장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고, 여야 국방위원들도 모두 공감대를 이뤄 추진됐다. 성 위원장은 “캐나다와는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로 통하는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1950년 6·25 전쟁 당시 참전국으로 함께 피를 흘린 ‘형제의 나라’ 로 돈독한 협력 관계를 맺어 왔다”며 “대한민국의 제조 역량과 캐나다의 풍부한 자원 등을 상호보완적으로 결합해 양국의 안보 증진과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결의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결의안 의결 직후에는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가 직접 회의에 참석해 결의안을 전달 받을 예정이다. 
 
이번 결의안은 특히 6월 예정된 캐나다의 잠수함 사업 수주를 앞두고 이뤄져 더 뜻깊은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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