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민원 한 달 만에 이용 시설 개선” 

입력 2026년03월25일 12시58분 박정현 조회수 81

지난 2월 의정보고회서 지역 주민 “이용객 의자 불편” 건의 수렴  
신세계센트럴과 협의 후 등받이 의자로 교체...이용 편의 증진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에 등받이 의자를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소원면 의정보고회 당시 지역 주민들의 건의 내용을 한 달 만에 반영한 것이다. 
 
성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소원면 의정보고회에서 한 지역 주민이 “센트럴시티 터미널 서산·태안 승강장 대합실 이용객 의자가 불편하다”는 민원사항을 접수했다.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터미널은 서울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산·태안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실제 현장 확인 결과 터미널 내 다른 승강장 대합실과 비교해 등받이 의자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이용 비율이 높은 노약자들에게는 불편이 있었다. 
 
성 의원은 곧장 터미널을 관리하는 신세계센트럴 측과 협의에 나섰고, 신세계센트럴 측에서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안”이라며 적극적으로 개선에 나서 등받이 의자(개선 후)를 설치했다. 
 
성 의원은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꼼꼼히 챙기겠다는 의지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 관련한 불편한 민원은 언제든 연락해 주길 바란다”며 “서산‧태안의 비서실장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더 꼼꼼하게 챙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이번 개선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준 신세계센트럴 측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친절한 대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