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 15개 시군, 발로 뛰었고 약속합니다”  양승조, 아산서 120개 현장 공약 발표 — “해본 사람이 완성합니다” 

입력 2026년03월30일 13시09분 박정현 조회수 55

- 지난 3월 23일 ‘10대 약속’ 이어 오늘 15개 시군 현장 맞춤 공약 완성 
- 공약이행평가 SA 3년 연속-“말이 아니라 도민 삶을 바꾼 정책 실적으로 증명” 
- 본선 가상대결 8.5%p 격차 압승 — “이기는 후보 양승조가 곧 답이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실에서 충남 15개 시군 현장 공약을 발표하며 “충남의 미래를, 현장에서 다시 쓰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5대 전략 120개 정책’ 발표 
양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몇 달간 충남 15개 시군을 직접 돌며 천안과 아산의 공장 현장을 걷고, 서해안 발전소 어민과 내포의 자영업자, 금산의 인삼 농민들을 만났다”며 “오늘 이 자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담아 현장이 만들어낸 살아있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양 후보가 발표한 공약은 ‘5대 전략 120개 정책’으로 구성되었으며, 15개 시군 각각의 핵심 사업을 망라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북부권(아산·천안·당진)의 첨단 경제엔진 가동 ▲서해안권(서산·태안·보령·서천)의 해양 및 에너지 전환 ▲내포권(홍성·예산)의 혁신 수도 완성 ▲남부권(공주·부여·청양·논산·계룡·금산)의 역사문화·국방산업 자부심 강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 “220만 도민의 삶은 실험 대상이 아니다”... 검증된 실무 행정 강조 
양 후보는 자신의 경선 적합성과 관련해 강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민선 7기 충남도지사 시절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고 아가수당, 농어민수당 등은 말이 아닌 정책으로 도민의 삶을 바꾼 실적”이라며 “220만 도민의 삶은 결코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행정 경험이 전무하거나 미진한 경쟁 후보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도지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임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 가상대결 8.5%p 격차로 앞서... “본선 승리 이끌 필승 카드는 양승조”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도 양 후보의 ‘필승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론조사꽃이 실시한 충남 ARS 조사에서 양 후보는 본선 가상대결 결과 45.3%를 기록, 국민의힘 김태흠 현 지사(36.8%)를 8.5%포인트 차로 앞서며 압도적인 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양 후보는 “해본 사람, 이기는 사람, 증명한 사람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 견인할 수 있다”며 “검증된 실력과 청렴함을 무기로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론조사 개요] (주)여론조사꽃이 2026년 3월 23일~24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ARS 조사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0%.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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