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 도지사 예비후보), 이재명의 신뢰·민주당의 역사·기본사회의 철학, 양승조로 총집결! 

입력 2026년03월31일 11시16분 박정현 조회수 64

▶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 지지선언·김용 전 부원장 방문 이어 송영길 전 대표 방문 예고 
▶ 이재명 정부 핵심 인적 라인, 경선 막판 양승조 캠프로 총집결 


양승조 캠프, 이재명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 방문… 경선 막판 당심 집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이 투표를 나흘 앞두고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30일 양승조 예비후보 캠프를 전격 방문했다. 
 
지난 29일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의 공식 지지선언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동지가 직접 양승조 캠프를 찾으면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인적 라인이 양승조 지지로 집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용 전 부원장 "민주당 재집권이 최고 목표… 충남이 그 중심" 
이재명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해 성남시의회 6·7대 재선 의원, 경기도청 대변인, 제20대 대선 캠프 총괄선대부본부장을 역임한 김용 전 부원장은 이날 방문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나 잘해주고 계신다"며 "민주당의 재집권이 최고의 지상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그 중심이 바로 충남·천안·대전"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분들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뒷받침하자"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의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가까이서 공유해온 인물이 경선 막판 양승조 캠프를 직접 찾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정치적 무게가 크다는 평가다. 
 
문진석 의원도 동석… "여의도에서 다 안다, 잘할 사람이 해야" 
이날 자리에는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갑)도 함께했다. 문 의원은 "여의도에서는 다 안다. 양승조 지사님이 얼마나 훌륭하신지를"이라며 "잘할 사람이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대선 당시 김 전 부원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선거를 치른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서 뜻을 모은 것 자체가 경선 막판 강력한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릴레이 — 기본사회·이재명 신뢰·민주당 역사 순서로 집결 
이번 방문은 3일 연속 릴레이의 두 번째다. 29일 사)기본사회 충남광역본부 공식 지지선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철학이 양승조 캠프를 찾았고, 30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이 직접 방문했다. 4월 1일 오전 10시에는 항소심 전원 무죄 판결로 정치적 복권을 이뤄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캠프를 찾을 예정이다. 
 
경선 투표(4.4~4.6)를 나흘 앞두고 이어지는 3일 연속 릴레이는 당심이 어디를 향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게 캠프 측의 설명이다. 
 
양승조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행정으로 완성하겠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이날 방문 후 "기본사회의 가치, 김용 전 부원장의 신뢰,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의 힘이 한데 모여 충남의 새로운 봄을 부르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양승조의 행정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2일 오후 9시에는 대전MBC를 통해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TV토론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선 투표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결선투표로 후보를 확정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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