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嘉中 fictiot 浪漫遊戲 ‘中國皇山藝術Nude 와 藝術風景旅行을 시작하면서’

입력 2026년03월31일 15시43분 김가중 조회수 155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개요부터 펼쳐 보는 것이 도리일 것 같다.

세상엔 수많은 여행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그 이야기들은 맛있는 미식과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그 곳에 살고있는 낯선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주된 테마다.

 

하지만 우리들의 주인공이 현실에서 실제로 체험한 이 여행은 완전히 다르다. 완전하게 다른 이유는 누드 예술의 여행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또 해내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예술누드를 테마로 했기에 아예 색다르고 이야기의 구성이나 뼈대부터 아주 기이할 수밖에 없다. 당연하다. 일반적인 여행이 아니었기에 부딪히는 상황이 항상 예상을 뒤엎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전개된다.

 

*** 우리들의 명민한 독자들께

일반적인 상식으론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울 때도 많고 기이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도 넘 많습니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전혀 다른 풍습과 관습 또는 법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우리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심장 쫄깃 이야기들은 그 근원부터 다름을 먼저 인식하시고 그에 맞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논리보다는 감각적으로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접근 바랍니다. 우리들의 명민한 독자들께서는 필자보다 한발 앞서있기에 이야기의 구성이 다소 어눌해도 잘 소화해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재미있고 덧붙여 얻는 것도 많은 생성형 독자들이 되리라 믿기에 마구마구 일필휘지로 써 내려 가겠습니다. 하나 더 이 기이한 이야기들을 널리 입소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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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예술누드 여행의 줄거리 압축

 

운해로 인하여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황산의 정상에서 촬영해 낸 수려하고 아름다운 누드 작품, 그리고 수묵화 풍경작품들, 중국다운 중국을 고스란히 간직한 800년 고택들의 빈티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굉촌의 토속적인 깊은 아름다움.

 

뻥차를 타고 목숨을 걸고 찾아간 심산유곡 도가의 신선마을, 오래되어 폐가촌이 된 산골 마을에서 화끈하게 쏟아부은 김가중식 페인팅 퍼포먼스의 예술누드, 유려한 선의 아우라는 중국의 전통적인 청화백자 본차이나 형상.

 

태풍과 폭우로 살벌한 풍경을 자아내는 비취계곡 왕대나무숲에서 조우한 와호장룡 주윤발과 장쯔이의 환영, 강택민 중국 주석의 고향이며 그가 방문하여 이름 붙인 화산미굴(花山迷屈)의 불가사의한 웅장한 인공동굴속의 누드화, 유서 깊은 포씨네 사당, 놀랍게도 주자학 주희의 대형 글씨가 우아하게 걸려 있었다. 물론 이 곳에서도 누드촬영을 해 내었으니 한마디로 놀랄노자다.

 

특히 영화 징기스칸 '一代 成吉思汗. Genghis Khan'은 내몽골의 유명한 여류감독 맥려사 麥麗絲 Lisi Mai가 남편 새부 塞夫 Sai Fu 의 도움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몽골인들의 내면적인 정서와 리얼리즘이 물씬 묻어나는 걸작이다. 영화의 많은 장면들이 우리들이 여행한 지역과 중첩되어 촬영되었는데 그 장엄한 장면들은 한편의 거대한 서사시다.

내몽골 패상의 광대무비한 대초원의 늦가을, 추색이 숨넘어가는 순간, 새하얀 겨울의 서정시가 수채화를 그려내고...

 

그리고 한 번 더...

천산산맥의 만년설을 이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는 중국의 카자흐 자치주 일리,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작품과 중국의 빼어난 누드 예술작품들을 촬영해 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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