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특별한 전시 555 오주헌작가의 겔러리허브 전시

입력 2026년04월11일 06시25분 정태만 조회수 126

빈티지한 라인드로잉을 바탕으로 타투, 일러스트, 페인팅 작가 555오주헌작가 전시

[한국사진방송 정태만기자] = AI시대 빈티지한 라인드로잉을 바탕으로 타투, 일러스트, 페인팅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장면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특별한 전시 555 오주헌작가의 전시소개 

전시장소:갤러리허브 -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17 ,4층

전시기간:3/30 - 4/5 일주일간

 

                                                                                                                555 오주헌작가  전시장에서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555오작가는 빈티지한 라인드로잉을 바탕으로 타투, 일러스트, 페인팅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장면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감정과 기억, 그리고 인간적인 흔적을 단순하지만 직관적인 선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한다.

 

전시명: 반반 (Half and Half)

‘반반’은 단순한 비율이 아닌, 서로 다른 감각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AI 시대 속에서 우리는 더 빠르게 연결되고 만들어가지만, 동시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기록되고 대체되는 현실을 마주한다.

이번 전시는 그 사이에서 느껴지는 기대와 불안, 이해와 낯섦이 공존하는 감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이다.

 

  [ 대표작품 설명]

1. Free Love (117 x 91 cm, Acrylic on Canvas)

 

 

AI가 닿을 수 없는 영역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중심에 두고 감정과 논리 사이의 긴장을 시각화했다.

대자연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사랑하게 된 휴머노이드 라는 역설적인 장면을 통해 기술로 환원되지 않는 인간적인 감각을 드러낸다.

또한 이 작품에는 작업 당시 작가가 떠올린 사랑에 대한 기억과 개인적인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

 

2. 드로잉 시리즈 (JUST DO WHAT AI CAN'T / Think without AI / AI JORDAN) (A4, Pen on Paper)

 

 

이 드로잉 시리즈는 AI 없이는 사고조차 하지 않으려는 현대인의 태도를 환기하며 작업되었다.

세 점의 작품은 각각 익숙한 브랜드의 슬로건과 이미지를 패러디하여, 기술에 대한 의존이 점점 당연해지고 있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사고와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3. Compromise (Tattoo on Human skin)

 


 

이 작업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마주하는 지점에서 ‘타협’이라는 상태를 통해 현시대 인간의 역할에 대해 질문한다.

과학과 기술이 확장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에게 남아 있는 고유한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유로 이어지며,
결국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AI를 다루고 온전히 존재할 것인가를 묻는다.

  • 오주헌 / 555

  • 메일: 555museum@naver.com

  • 인스타그램: @555museum

  • 연락처: 01048197988

 

 

[전시작품 소개]

 

 

 


 

 


 

 

 

 


 [오주헌작가의  앞으로 할 작업]
앞으로의 작업에서는 AI 시대 속에서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감정과 믿음, 그리고 대체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저만의 시선으로 장면과 오브제들을 그려내려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작업해 온 작품들을 선보이며, 인간과 AI가 마주하는 지점에서의 긴장과 공존, 그리고 그 사이에서 드러나는 차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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