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 갈등요인 높은 공공사업 3건 집중관리 하도록 의결

입력 2026년04월15일 15시15분 김가중 조회수 88


 

동작구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위원장 김영일)413일 개최한 2026년 제1회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에서 ‘2025년에 선정된 갈등관리안건을 재심의한 결과, 주민 갈등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공사업 3건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상향·유지하고, 갈등이 상당 부분 해소됐거나 관리 필요성이 낮아진 2건은 제외토록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갈등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갈등 위험이 큰 공공사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려는 조치다.

 

위원회는 이번 재진단에서 각 사업별 갈등진단표를 바탕으로 갈등등급, 이해관계인 존재 여부, 갈등 표출 가능성, 해결방안 유무, 타 부서와 관계기관 협조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지 여부를 판단했다.

 

그 결과 실질적인 갈등관리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유지 또는 등급을 상향 조정하고, 갈등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된 사업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공공갈등관리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했다.

 

김영일 위원장은 공공갈등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진단과 조정이 훨씬 중요하다라며 이번 재진단은 실제 갈등 위험이 큰 사업을 선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앞으로도 주민 불편과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갈등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공공정책 사업에 대해 정기적인 갈등 재진단을 실시하고,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조기에 대응하며, 갈등이 해소된 사업은 적정하게 정비해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공갈등관리 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일 위원장은 동작구 외에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 대한행정사회 교수, 양평군 갈등관리위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공공갈등 예방과 교육 등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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