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국민 총투쟁”선언

입력 2026년04월17일 14시50분 박정현 조회수 58

우리공화당 4월 18일, 숭례문 앞에서
태극기 집회 개최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 아니다”


우리공화당이 이번 주 토요일(18일) 개최되는 태극기 집회에서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국민 총투쟁을 선언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17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독재정권이 국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력을 이재명의 범죄를 덮고, 이재명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고, 이재명의 가짜뉴스 SNS를 해명하는데 쓰고 있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놀랍고 해괴망측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무너진 공정과 상식 그리고 법치를 바로 세우고 잃어버린 정의를 다시 찾는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국민 총투쟁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공소 취소’라는 답을 정해 놓고 열린 국정조사 특위에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북한 공작원 리호남을 만나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대가로 70만 달러를 전달했다는 증언을 했다”면서 “대법원이 유죄 확정판결 사건에 대해 재차 확인을 해 준 것이다. 더 이상 이재명의 공소 취소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지금 이재명 독재정권은 ‘좌파무죄, 우파유죄’‘범죄자 이재명 무죄 만들기’ 세상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지만 결국 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면서 “대한민국은 이재명의 나라가 아니다.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는 더더욱 아니다. 이재명은 즉각 퇴진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이 주최하는 태극기 집회는 4월 18일(토) 11시 숭례문 앞에서 개최되며 오후 2시에는 시청역 7번 출구에서 4당(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자유와혁신, 자유통일당) 연합집회를 개최하며 행진 후 다시 시청역 7번 출구에서 마무리 4당 연합집회를 연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