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베트남 후에시와 우호협력 본격 추진 

입력 2026년04월24일 17시23분 박정현 조회수 116

홍종완 부지사, 도청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 부위원장 접견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도청에서 하 반 뚜언 후에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했다. 
 
  다낭 북쪽에 위치한 후에시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역사·문화 도시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해 후에시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이뤄진 첫 공식 교류로,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며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접견에서 홍 부지사와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은 양 지역의 문화·예술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홍 부지사는 “후에시 대표단의 방한은 양 지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모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 반 뚜언 부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원은 2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충남의 치유농업과 미래 산업 비전 등을 살핀다. 
 
  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에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방침으로, 오는 6월 열리는 ‘후에 페스티벌 2026’에 충남 우수 예술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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