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산불 예방 캠페인 중 장애인거주시설 화재 신속 대응…인명피해 없이 초기 진화

입력 2026년04월28일 13시05분 오순안 조회수 109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시흥시 관계자

 

                                 안전 캠페인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를 막은 사례가 시흥에서 나왔다

 


                                                                                              ▲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참가자들

 

산불 예방 홍보 활동 중 장애인거주시설 화재 신속 대응… 인명 피해 없이 초기 진화

 

시흥시는 지난 4월 24일 신현동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던 중, 인근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해 대형 피해를 막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고재식 시흥시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장과 김현희 시흥소방서 소방관, 김영미 과림의용소방대원, 김혜경 여성의용소방대원은 시설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화재 발견 직후 119에 신고하고 화재 발신기를 작동해 건물 이용자들에게 상황을 알렸으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이어 현장에 있던 사회복지사와 사회복무요원도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지역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소각 행위 금지와 안전 사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현동 일대에서 산불 국민행동요령과 자율안전점검표, 시민안전보험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화재와 산불 등 각종 재난 예방을 위한 점검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축하 공연 중 묘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모습

 

▲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참가자들

 

▲ 꽃다발을 들고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시민의 모습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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