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교육·공연 등 온 가족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
- 이종철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 관람 및 만화도서관 참여형 이벤트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금)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화)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부터 창의 체험 교육, 가족 공연까지 내실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워줄 ‘체험 교육 플리마켓’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머그컵 만들기, ▲그립톡 제작, ▲케데헌 팔찌 만들기 등 4종의 창작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5월 2일부터는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교감하는 ‘튼튼 필라테스 클래스’가 하루 두 차례씩 진행되어 건강한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 <이웃의 온도>와 연계한 특별한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제철동 사람들>의 이종철 작가가 직접 전시를 설명하는 도슨트 투어와 캐리커처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작가의 시선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만화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진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날짜별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만화 퀴즈 탐험대’가 운영되며, 5월 5일에는 만화상 수상작과 우수 도서 속에 숨겨진 쿠폰을 찾는 ‘만화책 속 보물 찾기’가 진행된다. 특히 보물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50명에게는 독서 습관을 돕는 전용 독서노트가 증정된다.
이 밖에도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코스어 포토 이벤트’와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어린이날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작가와의 만남부터 책 속의 작은 모험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사전 예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박물관 공식 누리집(https://www.komacon.kr/comicsmuseu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