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한국임업진흥원 본원 연말 대전 이전 확정” 

입력 2026년04월29일 14시17분 박정현 조회수 75

신청사 건립 지연 대응... 유성구 내 임시청사 계약 후 연말 이전 
조승래 의원 “성공적인 안착과 동반 성장 위해 끝까지 지원할 것”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한국임업진흥원의 연말 대전 이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신청사 건립 지연에 대응하고 지방 이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유성구 봉명동 소재 임시청사를 마련했으며, 오는 5월 계약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나, 조승래 의원의 제안으로 대전 유성구로 지방 이전을 결정한 바 있다. 조 의원은 2019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업기술실용화센터 설계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고, 2023년도 예산 신청사 설계비 8억 원 반영에 기여하는 등 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 진흥원은 2023년 6월 유성구 계산동에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개관해 1단계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본원 이전을 위한 장대동 신청사 건립이 지연되면서 지방이전계획 변경을 통해 임시청사 선이전을 결정했고, 조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유성구 내 임시이전 부지 마련을 적극 지원했다. 

❍ 조승래 의원은 “연말 한국임업진흥원 본원의 임시이전이 완료되면 임직원 총 200여 명과 그 가족들이 대전에 정착하게 된다”라며, “2028년 말 장대동 신축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본청사 건립 지연에도 임시이전을 통해 계획된 기간 내 임직원의 대전 정착이 먼저 이뤄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대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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