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 음악을 더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음저협, OSMU 협력 MOU 체결

입력 2026년05월08일 09시33분 김가중 조회수 86


 

- 웹툰 OST·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부천국제만화축제 협력 등 다각적 공동 사업 추진

- 장르 경계 허무는 K-콘텐츠 시너지... 저작권 보호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도 공동 대응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와 함께 만화 및 음악 산업의 동반 성장과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5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화·웹툰 IP와 음악의 전략적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자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국내 만화 진흥의 거점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최대 음악 저작권 관리 단체인 음저협의 역량을 결합해, 최근 급성장 중인 웹툰 OST 및 음악 기반 만화 콘텐츠 등 ‘OSMU(One Source Multi-Use)’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만화·웹툰과 음악 간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활용한 OSMU 기반 협력 모델 발굴 및 운영 양 분야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 간 실무 교류·협업 활성화 저작권 보호 및 건전한 콘텐츠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교육·홍보 등을 긴밀하게 추진해 나간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플랫폼 삼아 만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창작자들에게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창작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콘텐츠 산업의 핵심 자산인 저작권보호를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만화와 음악 분야 창작자들이 정당한 권익을 보호받고, 소비자들이 올바르게 콘텐츠를 이용하는 건강한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만화와 음악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K-콘텐츠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창작자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의 확장 기회가 되고, 산업적으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융복합 모델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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