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방재정협의회서 내년도 국비 1조 2,272억 원 건의

입력 2026년05월08일 10시59분 복성근 조회수 76

- 행정체제 개편,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GTX-B 5개 사업 집중 요청

 


 

인천광역시는 5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지역 현안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 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2009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과장 면담부스를 마련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 운영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112억 원), 인천발 KTX(462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4,440억 원) 등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2,272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과 지방을 잇는 남·북축 교통망 확충과 7월 출범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현안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국비 75,735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이를 넘어서는 국비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특히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122일까지 중앙부처에 반영되지 않거나 삭감이 예상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과 대응 논리를 마련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 전략을 체계화하고, 국회 심의 전 과정에 걸쳐 대응을 강화하여 최종 의결 시점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번

사 업 명

소관

부처

‘27년 국비

건의내용

‘27년도 주요 국비 사업

 

12,272

 

1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행정

안전부

696

󰋻출범 자치구 재정안정 및 주민편의 제고를 위한 개편 전환·정착 지원 ‘27년 국비 696억 원 반영

2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지원

(대광위 준공영제)

국토

교통부

112

󰋻광역급행버스는 정부의 면허로 개통, 경기도는 재정지원, 인천은 미지원

󰋻경기도와 같이 광역급행 M버스의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27년 국비 112억 원 반영

3

인천발 KTX

국토

교통부

462

󰋻인천발 KTX 개통 이후 잔여 공사를 위한 ‘27 국비 462억 원 반영

4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국토

교통부

6,562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공사의 가속화를 위해 ‘27년 국비 6,562억 원 반영

5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국토

교통부

4,440

‘26년 착공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27년 국비 4,440억 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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