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팬카페 ‘선호하다’, 생일 기념 소아암 치료비 1천만 원 기부

입력 2026년05월11일 12시57분 김가중 조회수 52


 

사진: 배우 김선호, 출처: 판타지오

20260508-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배우 김선호의 생일을 맞아, 배우 김선호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배우 김선호와 선호하다의 인연은 지난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선호 배우가 재단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5천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듬해인 2022년부터 팬들 역시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후 선호하다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네 번째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

 

 

 

선호하다의 누적 후원금은 약 3,226만 원에 이르며, 현재까지 총 3명의 소아암 환아에게 치료비가 지원되었다. 이번 기부 또한 팬들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의 연장선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배우 김선호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관계자는 배우 김선호와 선호하다가 전하는 이 작은 선행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 및 사회복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돕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및 ESG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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