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예총 2026 한·중 국제교류전 시선의 교류 개최

입력 2026년05월12일 03시28분 전충구 조회수 59

사진과 전통공연으로 이어지는 한·중 문화예술 교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재업)는 오는 5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2026 ·중 국제교류전 시선의 교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와 중국 천진시 간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과 천진은 1993년 자매도시 체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예총 역시 2024년부터 한·중 국제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 예술인 간 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그동안 제물포예술제와 함께 진행되던 국제교류전을 독립 개최 형식으로 확대해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선보이며,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전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선의 교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인천과 천진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서로 다른 도시와 문화 속에서 바라본 시선을 작품으로 공유한다. 참여 작가들은 사진예술을 통해 같음과 다름을 이해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국제 예술 교류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개막식은 516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한국 전통공연으로는 설장구춤이, 중국 전통공연으로는 얼후·비파·고쟁 연주가 펼쳐져 양국 문화예술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은 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해 인천과 천진 예술인들이 작품으로 소통하며 문화적 이해와 우정을 더욱 깊게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국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광역시지회와 천진시 문화예술계 촬영가협회가 함께 참여하며, 양 도시 예술인들의 협력 속에 추진된다.

 

「2026 ·중 국제교류전 시선의 교류는 전시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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