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행안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입력 2026년05월12일 10시15분 박정현 조회수 67

서산시 11억, 태안군 14억 총 25억 확보
성 의원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성일종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 충남 서산·태안)은 12일, 서산시와 태안군 현안사업들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서산시 11억 원, 태안군 14억 원 등 총 25억 원 규모다. 구체적인 사업별 내용을 살펴보면, 서산시 현안사업에는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7억) ▲통합플랫폼 도입 및 재난예경보 기기 구축(4억) 등 총 11억 원을 확보했다.

태안군 현안사업에는 ▲원북 101호(동해선) 확·포장(6억) ▲고남-창기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5억) ▲결빙 취약지역 자동 염수분사살포기 설치(3억) 등 총 14억 원이 확보됐다.

주요 사업별 기대효과를 살펴보면, ‘서산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림휴양시설 및 기반시설 구축 사업으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숙박 시설 등 핵심 시설 조성이 탄력받게 됐다.

또한, 기상이변과 복합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및 예·경보 기기 구축 사업’은 이번 특교 확보로 서산시의 안전 컨트롤타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태안군의 경우, 국도 38호선과 원북면 동해리를 잇는 ‘원북 101호선(동해선) 확·포장 사업’을 통해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고남-창기 상수도 배수관로 이설공사’를 통해 노후 관로를 교체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태안군 내 ‘결빙 취약지역 자동 염수분사살포기 설치’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겨울철 기습 강설 시 신속한 제설 대응과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는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라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태안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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