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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사즉생의 마음으로 독재의 길 막겠다”... “공천장은 충남을 지키라는 엄중한 명령”
입력 2026년05월12일 15시01분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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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천안 필승결의대회서 “이번 선거는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
장동혁, 이순신 못지않은 김태흠 장군 있어... 충청 승리가 대한민국의 이정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2일 천안 ‘더쎈충남캠프’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사즉생(死卽生)의 마음으로 충남과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대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신동욱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김태흠 후보를 ‘보수의 장군’으로 추켜세우며 충남 발(發)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공천장을 수여받은 김태흠 후보는 “기술자는 연장 탓을 하지 않고, 전사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후보는 특히“민주당은 입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지만,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은 진정으로 충남을 위해 일할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며“우리가 실패하면 충남은 다시‘안희정·양승조 시즌2’로 돌아가 타 시·도 뒷전으로 밀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행정과 입법을 장악한 이재명 정부가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하고, 국민 협의 없는 개헌과 특검법으로 죄를 덮으려 한다”며 “히틀러도 독재의 법을 만들어 전쟁 국가를 만들었듯, 지금의 ‘내로남불’ 정치는 독재의 길로 가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행정, 입법, 사법을 장악한 이들이 지방 권력까지 가져간다면 독재의 길을 열어주는 꼴”이라며 “저 김태흠이 여러분의 울타리가 되고 버팀목이 되어 선봉에서 독재를 막아내겠다. 이 공천장은 충남을 지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지원 사격에 나선 장동혁 대표는 “우리에겐 이순신 못지않은 김태흠이라는 장군이 있다”며 “충청의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충청이 일어설 때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신동욱 최고위원 역시 “이순신 장군에게 12척이 있었다면 충청도에는 50척 정도의 배(후보자들)가 남아 있어 충분히 전선을 뒤덮고 이길 수 있다”고 격려했으며, 강승규 도당위원장은 “김태흠 중심으로 뭉쳐 충남을 AI 리더 도시이자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독려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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