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치경찰, 산림 치유로 재충전

입력 2026년05월12일 16시29분 박정현 조회수 55

도 자경위, 12일 제2차 숲 힐링캠프 운영…직무 스트레스 해소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숲 힐링캠프를 추진 중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지난달 제1차 캠프부터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건강·치유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여기에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운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사의 안내에 따라 숲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연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여유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숲 힐링캠프가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 건강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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