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글로벌 펫 뷰티 판타지 쇼

입력 2026년05월12일 19시30분 신원중 조회수 19

[2026.05.11 / 서울]​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의 코엑스 내 한 특별 전시장에서는 기존의 펫 쇼와는 차원이 다른, 예술적 감각이 극대화된 **'제1회 글로벌 펫 뷰티 판타지 쇼'**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하나의 예술적 테마를 완성하는 '판타지 메이크업 & 코스튬' 부문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화염을 형상화한 '불사조' 테마의 압도적 비주얼로​ 가장 큰 갈채를 받은 참가팀은 번호표 'A-74'를 단 모델과 아프간 하운드 팀이었습니다. 이들은 **'영원한 불꽃: 레저렉션(Resurrection)'**이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모델의 스타일링: 거대한 날개를 연상시키는 골드와 레드 톤의 헤드피스, 그리고 마치 용암이 흐르는 듯한 질감을 표현한 어깨 오브제는 무대 조명을 받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얼굴 역시 불꽃의 형상을 기하학적으로 풀어낸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반려견과의 조화: 모델의 화려함에 맞춰 대형견인 아프간 하운드 또한 고전적인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레오파드 패턴의 화려한 스카프와 헤드 액세서리를 착용해 전체적인 테마의 무게감을 맞췄습니다.

​반려동물 문화의 새로운 지평

​이번 쇼의 심사위원단은 "단순히 화려한 옷을 입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델의 메이크업과 의상, 그리고 반려견의 털 관리와 액세서리가 얼마나 조화롭게 하나의 서사를 전달하느냐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을 넘어, 예술적 영감을 주고받는 **'뮤즈(Muse)'**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예술로 승화된 유대감"

​관객들은 런웨이 끝에서 모델과 반려견이 서로를 신뢰하며 워킹하는 모습에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한 시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이런 거대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며 "마치 판타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글로벌 펫 뷰티 판타지 쇼'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반려동물 패션 및 뷰티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사진방송보도국신원중기자 kraetv1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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