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목 목백합 개화... 꽃말 '전원의 행복’

입력 2026년05월13일 22시56분 복성근 조회수 114


목백합나무는 미국에 주로 분포하며 높이는 45~55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이다. 5~6월에 튤립 모양의 꽃이 개화하여 10~11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무의 전체적인 모양은 포플러나무처럼 생겼는데 가을에 노란 단풍이 들어서 미국에서는 노란포플러(yellow-poplar)라고도 부른다.

 


원산지인 미국에서는 생장이 빠르기에 건축재, 펄프재 등으로 이용하지만, 생장이 빠른만큼 목재 재질은 약한 편이다. 그러나 휘지 않아서 가구나 내장재로 많이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처음에 목재 수급용으로 들여왔지만, 공해와 건조, 추위에 강하기 때문에 2000년대 들어서는 가로수로 많이 심어지고 있다.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따뜻한 곳이어야 생장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경북과 강원의 산간 지역에서는 키우기 힘든 편.

 


목련과의 낙엽교목 꽃이 튤립 비슷하게 생겼기에 튤립나무라고 부르긴 하지만, 식물분류학적으로는 튤립과는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종이다.(나무위키에서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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