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누른 사진’ 한국사진방송 아트사관 5월9일 특강 연재1.

입력 2026년05월14일 13시48분 김가중 조회수 48

브레송이 초청받아 영국여왕 대관식에 갔는데 왕관이 머리에 올라가는 순간 그는 카메라를 반대로 돌렸다. 밖으로 나와 시민들의 표정을 담았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만한 대단한 작품들을 이때 많이 찍었다.

 

필자가 서울국제마라톤 현장에서 결승선 안 찍고 카메라를 뒤로 돌려 지친 선수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 육사 졸업식에 가서 졸업식은 안 찍고 바깥에 겉돌며 도열한 생도들을 주로 찍었다.

 

위에 열거한 사진들은 잘못된 사진들이다. 핵심을 잘못 짚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장면을 꼭 기록해야 하는 담당 기자라면 이런 행위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동아일보 기자가 내 사진을 보고 우리는 이렇게 찍으면 데스크에서 재떨이 날아와요

 

필자가 늘 하는 소리는 사진작가들이 들개떼처럼 우르르 몰려가는 그곳에 가지 마라.” 였다. 세량지의 봄, 임한리 솔밭, 해바리기 댑싸리 유채밭 ... 사진작가들이 모이는 그곳에 가면 정말 좋은 작품들이 나온다. 그런 곳은 원숭이가 눌러도 사진이 나오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그럼 거기 안 가면 어디 가서 뭘 찍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거지. 거기 안 가면 다른 생각을 할 것 아닌가? 당연히 사진이 달라지지... 거기 가면 그것 외엔 다른 것 보이지도 않고 다른 생각 나지도 않잖어? 그것 찍으로 거기 갔는데 다른 생각이 날 턱이 없지

 

- 동상이몽 同床異夢-

생각이 달라야 사진이 달라진다. 같은 생각을 하면 사진도 같다.

 

- 관점을 달리하라-

한국의 사진작가들 특히 원로들 전시회 가보면 사진은 같은데 이름만 다르다. ~~~~

 

- 형식을 개발하라-

소재가 개성이라고 한국작가들은 우긴다. 꽃 작가 소나무 작가 ... 섞어 놓으면 자기 작품을 못 찾는다. 그리고 한 가지만 줄창 찍다 보면 3년쯤 지나면 카메라 집어 던지고 만다. 같은 소재 같은 장소를 3번 정도 가면 식상해 지고 말기 때문이다.

 

- 일단 다르고 보자-

남들이 다 저리 갈 때 당신은 이리 가라. 우르르 몰려가는 떼거리에 밀리면 그게 막장이다.

필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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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던져보세요!

 

일반적인 공모전과 다릅니다. 초대작품전입니다.

공모전에 상탄 것, 기사용했던 작가님의 대표작품을 보내주세요.

최고급 작품집 페이지당 7권씩 드리고 국회에서 전시회 엽니다. 창작지원금(賞金 100만원-실수령금 70)도 지원될 것 같습니다. 현재 상금 보태신 분 5분 정도 되고 더 불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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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선정 엄청 공정합니다. 각계각층 셀럽심사위원과 전문가 등 많은 심사위원들이 포괄적이고 객관적으로 투표, 부정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명예로운 큰상과 창작지원금은 심사위원들이 작품수록작가 중 서바이벌 공개경선, 흥행 중계도 합니다.

 

** 재미 삼아 툭 던져보세요! 권위와 명예! 4회 국회문화예술초대전

** 메일로 보내셔도 되고 사이트에 직접 올리셔도 됩니다.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알립니다 참조하세요.

https://www.koreaarttv.com/bbs_list.php?tb=board_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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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시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운영위원회(사무국장 오순안) 모임

523()4시 부처님 오신 날 아카이브 촬영회

 

기어이 해 내셨군요. 사진진흥법!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14414&thread=14

 

 

金嘉中 異色奇行 AI 영화시나리오 써보기 만 배 잼

https://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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