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가 빚어낸 예술의 향연 2026 실내조명 누드사진촬영회 성황리 개최

입력 2026년05월18일 09시56분 전충구 조회수 82

2026 사협 누드사진분과 전주 촬영회


 

2026년 5월 17일 오전 10시,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백송회관 지하 에뜰리에스 스튜디오에서는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ND분과위원회 주최의 「2026 실내조명 누드사진촬영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촬영회는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마련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ND분과 부위원장과 시·도별 분과위원, 그리고 전국에서 모인 약100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적 열기와 창작의 열망 속에서 진행되었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카메라와 조명 장비를 준비하는 작가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의 반가운 인사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행사는 ND누드분과위원장인 정지우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드사진은 단순한 인체 표현을 넘어 빛과 감성, 그리고 인간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고차원의 예술”이라며 “회원 모두가 서로의 작품세계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우수회원 표창식에서는 사진예술 발전과 분과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되었다. 이날 수상의 영예는 사협 진도지부 김종민 회원, 사협 인천지회 전충구 회원, 사협 군산지부 정연주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축하로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작품 활동과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은 순간이 되었다.

 

본격적인 촬영은 전문 촬영 지도위원들의 세심한 연출과 조명 지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약 2시간 동안 실내조명의 미묘한 변화와 인체의 곡선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촬영이 이어졌으며, 회원들은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작품 속에 담아내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셔터를 눌렀다.

 

특히 이번 촬영회에서는 아름다운 누드모델의 우아한 포즈와 섬세한 표현력이 현장의 예술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조명의 밝고 어두운 대비 속에서 드러나는 인체의 선과 감성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처럼 공간을 가득 채웠으며, 참여 작가들 또한 최고의 작품을 남기기 위해 집중력 있는 촬영 모습을 보여주었다.

 

점심 오찬 후 잠시 휴식을 가진 참석자들은 오후 촬영에 다시 임했다. 오후 일정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으며, 보다 다양한 조명기법과 연출을 활용한 심도 깊은 촬영이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서로의 촬영기법을 공유하며 창작의 폭을 넓혀갔고, 현장은 단순한 촬영회를 넘어 사진예술을 향한 열정과 교류의 장으로 거듭났다.

 

또한 행사 내내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한 진행이 이어져 성숙한 촬영 문화와 회원들의 높은 의식을 보여주었다. 촬영을 마친 뒤 회원들은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고, 다음 촬영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뜻깊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후 분과위원들은 별도의 운영회의를 통해 향후 누드분과위원회의 발전 방향과 차기 촬영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는 사진예술에 대한 열정과 우정을 나누며 하루의 여운을 함께했다.

 

이번 「2026 실내조명 누드사진촬영회」는 단순한 촬영행사를 넘어 전국 사진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적 감성과 창작혼을 교류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빛과 그림자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은 앞으로 한국 사진예술 발전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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