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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대전MBC의 조작 선거방송, 공영방송 자격을 박탈하라!”
입력 2026년05월22일 17시23분
박정현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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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5월 21일 대전 MBC 충남지사 후보 토론회, 김태흠 지사 모두발언 ‘통째로 삭제’
대전MBC의 편파적 편집, 공영방송 존재 이유 잃어, 민주당 선전방송인가
공영방송이 특정 정당의 나팔수 역할, 국민 여러분께서 표로 심판해주실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총괄선대위원장은(3선 국회의원, 충남 태안·서산)는 22일 SNS를 통해 “대전MBC의 조작된 선거방송, 국민 앞에 사죄하고 공영방송 자격을 박탈하라!”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대전MBC가 방영한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박수현 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삭제한 행위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성 위원장은 “대전MBC가 사실상 ‘민주당 선전방송’이 되기로 국민 아에 선언했다”라며 “개인방송에도 그런 실수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명색이 공영방송이 그런 짓을 저질러 놓고 ‘실수였다’고 하면 국민이 믿어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공직선거법 제82조는 ‘방송시설이 토론회를 방송할 때 내용을 편집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해야 한다’고 명백히 규정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공영방송이 정말 그것도 모르고 방송을 제작해 송출했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성 위원장은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후보자의 모두발언은 선거 판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토론회의 백미”라며 “한쪽 후보만 통편집했다는 것은 아예 특정 후보의 낙선운동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더군다나 지금은 김태흠 후보가 최근 오차범위 내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승부를 벌이고 있는 여론조사가 나온 직후”라며 “대전MBC는 더 이상의 불법적 선거개입을 중단하라. 아니면 지금 바로 공영방송 타이틀을 내려놓고 민주당 선전방송으로 공식 전환하라”라고 강조했다.
성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께 호소 드린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공영방송이 일방적으로 여당 후보의 편을 들고 특정 정당의 나팔수가된다는 것은 국민의 판단을 왜곡시키려는 심각한 중범죄”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저 파렴치한 세력들을 표로써 심판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 입장문 전문
< 대전MBC의 조작된 선거방송, 국민 앞에 사죄하고
공영방송 자격을 박탈하라! >
5월 21일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대전MBC는 사실상 ‘민주당 선전방송’이 되기로 국민 앞에 선언했다.
박수현 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삭제해놓고, “실수였다”며 전국민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개인방송에서도 그런 실수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명색이 공영방송인 거대방송사에서 그런 짓을 저질러놓고 “실수였다”고 하면 국민이 이를 믿어야 하는가?
공직선거법 제82조는 “방송시설이 토론회를 방송할 때 내용을 편집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해야 한다”고 명백히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이 정말 그것도 모르고 방송을 제작해 송출했단 말인가?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후보자의 모두발언은 선거 판세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토론회의 백미이며,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가장 잘 정제되어 있는 핵심 중에 핵심 발언이다. 이것을 한쪽 후보만 통편집했다는 것은 아예 특정 후보의 낙선운동을 한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더군다나 지금은 김태흠 후보가 최근 오차범위 내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초접전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온 직후다.
이미 방송은 나갔고 많은 유권자들이 편파적으로 편집된 토론회를 시청했다. 이는 초박빙 상황에서 승부를 가를 결정적인 변수를 만들려는 심각한 선거범죄행위이며, 절대 실수로 넘길 일이 아니다.
대전MBC는 더이상의 불법적 선거개입을 중단하라. 아니면 지금 바로 공영방송 타이틀을 내려놓고 민주당 선전방송으로 공식 전환하라.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이렇게 공영방송이 일방적으로 여당 후보의 편을 들고 국민 여러분의 알 권리를 침탈해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의 판단을 왜곡시키려는 심각한 중범죄입니다.
문명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공영방송이 특정 정당의 나팔수가 되면 선거가 왜 필요하며 공영방송이 존재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부디 국민 여러분께서 저 파렴치한 세력들을 표로써 심판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6.05.22.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성 일 종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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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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