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 도지사 후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남연합회·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 연합회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 체결

입력 2026년05월22일 19시31분 박정현 조회수 224

- 농업 발전 정책협약 체결…김태흠, 스마트팜 확대·청년농 육성 공약 발표
- 김태흠 후보, “지난 4년 성과 바탕으로 돈 되는 스마트 농업 실현할 것”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2일(금) 한국후계농업경영인청남도연합회(한농연 충남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 연합회와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지방선거의 농촌 공약인 ‘돈 되는 스마트 농업’과 충남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한농연 충남연합회 송태성 회장과 한국여성농업인 충남연합회 박종민 회장 및 협회 계자들은 정책협약식을 통해 ▲폭염, 집중호우, 이상 저온 등 기후변화 농업지원 확대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대응 방안 마련 ▲쌀값 불안정과 타작물 전환 문제 대응 ▲농산물 유통의 불합리 및 가격 불안정 현상 완화 등의 과제를 제안했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오늘 한농연 충남연합회가 제시해주신 과제들은 충남 농업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오늘 제안해주신 내용을 소중한 제언으로 삼아 향후 충남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저는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충남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돈 되는 스마트농업 육성’ 추진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련한 공약인 만큼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흠 후보가 제시한‘돈 되는 스마트농업 육성 공약’에는 ▲여성 농업인 공동경영주 제도 도입 및 수당 신설 ▲청년 농업인 수당 지원 농촌형 공공 임대주택 지구 조성 ▲충남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령 농업인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지원 ▲농업정보 공유를 위한 농업송국 설립 ▲육상 양식 김 단지, 수산 식품 클러스터 조성으로 김 수 10억 달러 실현 ▲스마트팜 전문지구 육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김 후보는 이어 “2024년에는 충남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이, 2025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1호가 준공되었고, 2026년 상반기까지 도내에 1,500여 개의 스마트팜이 조성될 예정이다”라며 “올해 858억 원의 예산이 입된 청년농 지원사업과, 87억 원이 투입된 여성 농업인 지원사업 등도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말이 아닌 성과를 보여준 정치인이 충남 농업을릴 수 있다”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돈 되는 스마트농업을 실현하고, 청년이 돌아오고 모이는 농촌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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