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네오아트프린트(Neo art print), 네오포토(Neophoto) 김경태 대표· 황주연 실장 부부

입력 2026년05월27일 17시15분 김가중 조회수 338

사물의 표면을 탐구하는 작가이자, 예술가들의 든든한 조력자

 

서울특별시 중구, 시각 예술의 숨은 심장부라 불리는 이곳에는 사진작가들의 오랜 아지트가 있습니다.

 

단순한 스튜디오와 출력소의 경계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를 완벽한 하나의 예술품으로 탄생시키는 #파인아트 #프린트 #아틀리에(A Fine Art Print Atelier) “#네오아트프린트(Neo art print)” ‘네오포토(Neophoto)’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한 뒤 40여 년을 질 높은 사진만을 위해 일궈온 김경태 대표와 황주연 실장을 만나 그들의 사진 철학과 문화예술을 향한 깊은 애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네오아트프린트(Neo art print) _ 디지털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파인아트 프린트

 

Q. 네오포토는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전시 준비의 필수 코스로 통합니다. 일반 인화샵과 차별화되는 네오포토만의 전문성은 무엇인가요?

 

김경태 대표 : 저희는 단순한 출력을 넘어, 작가가 머릿속으로 그린 미세한 톤과 질감을 실물로 완벽히 구현하는 '프로페셔널 프린트(Professional Print)를 지향합니다. 하네뮬레(Hahnemuhle)등 최고급 파인아트(Fine Art) 무광/유광 용지와 프리미엄 잉크젯 (Premium inkjet) 장비를 사용해 미세한 색 재현에도 집중하죠. 대학원에서 순수사진을 전공했기에 작가분들이 원하는 예술적 언어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작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Q. 사진 출력부터 액자, 도록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김경태 대표 : 맞습니다. 전시를 앞둔 작가들은 신경 쓸 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맞춤 원목 액자, 기성 액자, 종이 액자 제작은 물론 도록과 전시용 사진 앨범 제작까지 한 곳에서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작가가 오롯이 작품 세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역할입니다.

 

Q.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 황규태 작가님의 작품을 전담하여 프린트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실비나 재능기부 형태로 후원하신 미담이 유명합니다. 비용 부담이 클 텐데도 이러한 후원을 지속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김경태 대표 : 한국 사진계를 이끌어 갈 신진 작가님들의 귀한 작업들이 비용 문제로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문화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예술가들이 부담 없이 대형 전시를 치를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저희의 기술이 한국 사진 예술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입니다.

 

네오포토(Neophoto), 초보자부터 기업까지, 서울 중심부의 전문 촬영 스튜디오

 

Q. 상업 촬영 및 스튜디오 운영도 활발히 하고 계십니다. 주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나요?

 

김경태 대표 : 개인의 매력을 담아내는 인물 사진부터, 제품(상업적) 사진, 건축 및 인테리어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합니다. 최근 흐름에 맞춰 영상 촬영 및 편집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공서 및 기업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Q.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해 촬영하는 일반 고객들을 위한 네오포토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요?

 

황주연 실장 : 카메라 앞에 서면 누구나 얼어붙기 마련입니다. 저희는 긴장을 풀어주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입니다. 포즈가 어색한 초보자분들에게도 세심하게 연출을 안내해 드리기 때문에, 처음 프로필을 찍으러 오신 분들도 숨겨진 최고의 표정을 찾아가시곤 합니다.

 

사진작가 김경태의 예술 세계

 

Q. 경영인이기 전에 순수사진을 전공한 깊이 있는 아티스트이십니다. 작가 김경태의 예술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김경태 대표 : 저의 작업은 추상풍경(Abstract landscape) 시리즈 ⅠⅡ 지속 중

집요한 관찰시각적 충돌에서 출발합니다. 매일 마주하는 일상적인 사물이나 풍경도 사진적 시선으로 집요하게 들여다보면 그 표면 위에서 낯선 찰나의 순간들이 드러납니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시각적 요소들이 부딪치고 충돌하는 그 경이로운 순간들을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 포착해 내는 것이 제 예술의 본질입니다.

 

네오포토 이용 안내 및 예약 정보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023 원창빌딩 2205

(시청역, 덕수궁, 을지로입구역 초입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 서울시청 후문 횡단보도 앞 원창빌딩 2

운영 시간: 평일(~): 09:00~19:00, 토요일: 11:00~17:00 (일요일 휴무)

예약 및 문의: 02-771-9665

(전화 상담 및 방문을 통해 촬영 일정 조율, 파인아트 인화 견적 상담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김용암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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