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입력 2026년05월27일 19시11분 박정현 조회수 175

김태흠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 것”... 충남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정책 간담회
어린이집 지원 확대 의지 밝힌 김태흠 후보... 원장단 “적극 호응”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6일(수) ‘더쎈충남캠프’에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지원 확대와 보육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보육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충남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 후보는 “도지사를 시작하던 4년 전, 많은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제안받았다”라며 “그때 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그 노력을 인정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오늘 정책간담회에서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충남 보육환경 개선과 어린이집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민선 8기 충남도의 보육정책 성과를 설명하며 “재임 기간 충남의 국비 확보액을 8조 3,000억 원에서 12조 3,000억 원으로 확대하며 재정 기반을 강화했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분야 투자도 지속 확대해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지원을 위해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유아반 교사 인건비 지원, 보육교직원 및 보조인력 지원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수준의 재정을 투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으며, 이에 참석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단은 박수로 화답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김 후보 재임 기간인 2025년부터 전국 최초로 ‘3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신설해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교통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돌봄 ▲약취·유인 예방 등 7개 분야 60개 세부과제를 담은 ‘2026 충청남도 어린이안전 시행계획’에 총 11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부모와 선생님이 함께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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