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간담회 개최

입력 2026년05월27일 19시43분 박정현 조회수 193

김태흠, “돈 되는 수산업 만들겠다”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임원진, 김태흠 후보 해양·수산 비전에 박수로 화답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6일(수) ‘더쎈충남캠프’에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박주완 회장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해양·수산 정책 방향과 수산업 관련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저는 농어촌이 선진화돼야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며 “농어촌의 정주여건은 대도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소득만큼은 수도권보다 더 높아져야 한다는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왔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수산물 양식 분야에서는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조업 분야 역시 어업인들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어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바탕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 임원진은 박수로 화답했다.

실제로 김 후보는 충남도지사 재임 당시인 2025년 해양·수산 분야에 총 952억 원을 투입해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 △가두리시설 및 노후 양식장 스마트화 △홍원항 수산물 가공·유통·창업 복합공간 조성 △위판장 현대화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당진·서천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섬 지역 1,000원 여객선 운영 도서지역 상수도 공급 확대 등 ‘돈 되는 수산업’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공약을 제시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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