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26호, 검은머리물떼새【포토타임】

입력 2026년06월02일 18시54분 복성근 조회수 94

2026.6.2. 인천시 남동구서 5개체 발견, 1개체 촬영

 


검은머리물떼새는 덴마크의 해외 속령 페로 제도의 국조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326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종이며, IUCN 적색 목록 NT(준위협)등급의 멸종위기 근접종이다. 물떼새과에는 들지 않지만 도요목 물떼새아목에는 포함되는 종이다. 몸길이는 약 45cm이다.(나무위키)

 


검은머리물떼새는 전세계적으로 한정된 지역에서 번식하며, 매우 적은 수의 집단이 캄차카 동해안, 오호츠크해 북단 펜지만과 중앙 아무르 분지, 중국 하북성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서해의 사람이 살지 않는 섬에서 적은 수가 번식하기도 하지만, 주로 겨울철새로 여름에 러시아와 중국에서 살던 무리가 우리나라로 와서 겨울을 난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암컷과 수컷이 똑같이 생겼으며 몸길이는 43이다. 머리·가슴·등은 검고, ·어깨·허리·날개뒷쪽·꼬리는 희며, 부리··발은 붉은색이다. 새끼를 낳을 때는 무인도, 강 하구의 삼각주, 해안의 자갈밭, 개펄 등에서 45마리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45월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달팽이, 조개, , 작은 물고기 등을 먹고 산다.

 


19174월 우리나라에서 검은머리물떼새가 번식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그 뒤 1973년과 1974년 알을 확인함으로써 우리나라 서해안의 작은 섬에서 드물게나마 검은머리물떼새가 번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북아시아에 분포하는 검은머리물떼새는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는 희귀종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국가유산청)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