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회문화예술초대전, 운영 방향 논의

입력 2026년06월05일 01시55분 오순안 조회수 312

"공정한 심사 문화 정착과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한 논의 이어져"


                                                                                                                ▲ 제4회 국회문화예술초대전 운영회의 현장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운영회의를 열고 제4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3일 선거 이후 기관장 시상과 대규모 촬영회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전시회 개막식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또한 작품집 발간을 우선 진행한 뒤 국회 일정에 따라 전시회를 별도로 개최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운영진은 기관상과 기업·개인상 심사를 비롯해 모든 시상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개 심사 원칙을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운영위원과 심사위원, 스태프를 포함한 모든 참여자에게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엄정하게 심사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예술계의 공정한 평가 문화 정착과 실력 중심의 전시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특정 배경이나 영향력보다 작품성과 예술적 가치가 우선되는 전시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현재 구성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로, 수준 높은 심사를 통해 전시회의 품격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운영진은 주변의 역량 있는 예술가들을 적극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며, 추천 작가 역시 동일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될 경우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영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설명하고 있는 김가중 대표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운영회의를 마친 뒤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 김종록 작가가 마련한 식사 자리에서도 문화예술 발전과 전시 운영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참석자 간 교류를 더욱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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