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열매톡톡 대학생 기자단’ 모집 마감 한 달 앞으로…확대 개편으로 이목 집중

입력 2026년06월05일 13시13분 김가중 조회수 122


 

-기존 서포터즈에서 기자단으로 개편모집 규모 늘리고 혜택도 풍성

 

사진: 지난해 8월 진행된 열매톡톡 서포터즈 10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출처: 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는 열매톡톡 기자단이 올해 새롭게 거듭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매톡톡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랑의열매의 나눔과 기부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대외활동이다.

 

 

 

지난 2016블로그 기자단형태로 첫발을 내딛은 열매톡톡은 SNS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중심의 서포터즈활동에서 나아가, 올해는 나눔 현장을 직접 생생하게 취재하는 열매톡톡 기자단형태로 새롭게 확대 개편됐다. 11기째를 맞이한 열매톡톡은 지금까지 약 1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기관 홍보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기자단은 희망나눔캠페인 출범식, 북토크 콘서트 등 기관의 주요 행사를 알리고, 배분사업 현장 방문과 임직원 인터뷰 등 다각적인 취재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기사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와 현장의 이야기를 한층 심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올해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했다. 선발된 기자단은 61, 5개 팀으로 구성되어 팀 단위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역량 강화 및 활동 혜택도 한층 풍성해졌다. 기자단에게는 사랑의열매 기관 이해를 위한 교육 및 현직 기자 강의와 함께 기자단증, 명함 등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관장 명의 상장이 수여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임명장과 수료증이 발급된다.

 

 

 

사랑의열매 심정미 홍보미디어본부장은 나눔은 결과만큼이나 그 과정에 깃든 이야기와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전해질 때 비로소 큰 울림을 만든다따뜻한 시선으로 나눔에 깃든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할 전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지난달 6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78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727일에 발표되며,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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