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국민 참정권 훼손, 그 어떤 이유로든 용납 안 돼”

입력 2026년06월05일 19시51분 박정현 조회수 137

우리공화당 6월 5일, 투표지 부족 사태
즉각적인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
“선관위는 국민주권 파괴하는
범죄 집단에 불과해”


경찰이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를 봉쇄한 시민을 강제로 끌어내면서 투표함 2개를 반출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공화당이 강력항의하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앙선관위의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5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그 어떤 이유를 대든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명백한 참정권 훼손이며 자유민주주의 파괴행위”라면서 “국민의 정당한 참정권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요구를 묵살하고 경찰을 투입하여 강제로 끌어내는 것은 또 다른 국민주권 파괴행위이다. 이제 선관위는 국민주권을 파괴하는 범죄 집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선거의 중립성을 목숨처럼 생각해야 하는 대통령도, 중앙선관위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대체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오히려 대통령은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말과 부정 투표를 조장하는 행동을 했다”면서 “이재명과 노태악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맡길 수 있겠는가. 이제 국민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이 명제는 어떤 대통령이 와도, 어떤 중앙선관위원장이 와도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그 위대한 국민의 참정권이 처참하게 짓밟혔다”면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번 불법 부정 투표함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특검과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진실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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