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대구신서초 5학년들이 만든 그림책 출간 전시회 개최

입력 2026년06월08일 16시36분 김가중 조회수 32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 나눠





 

사진: 신서초등학교 5학년 아동들이 타 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에 대해 설명 중이다.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사진: 신서초등학교 5학년 아동들이 만든 그림책을 소개하는 부스 전경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20260608-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64일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과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 일환으로 그림책 출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의 또래관계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해 추진하는 아동 참여형 통합 활동이다. 아동들은 도서를 매개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서 북적북적 출간 전시회 및 다문화 홍보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신서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림책 전시 부스, 모둠별 작가 토크, 그림책 낭독, 관람객 질의응답 등이 운영됐다. 아동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제작 과정과 주제, 친구들과 협력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홍보의 날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책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신서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학년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을 활용한 전시회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아동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 초등학교 43개 학급과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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