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잃어버린 국민주권, 재선거로 찾아와야”

입력 2026년06월11일 13시22분 박정현 조회수 119

우리공화당 6월 11일, 11시 30분, 국회 앞
6.3 부정선거 규탄과 재선거 요구 기자회견
“전국적 재선거 실시는
타협과 양보의 대상 아니다”


우리공화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 참정권을 빼앗긴 6.3 지방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전국 재선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6월 11일 개최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6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6.3부정선거는 3.15 부정선거와 광주 5.18과 비교할 수 없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헌정질서 파괴행위”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인수 50% 하한선 지침 자체가 위헌이며 위법이다. 6.3 부정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어 “왜 중앙선관위가 사전투표가 아닌 투표 당일의 투표용지를 적게 인쇄하여 보수우파 국민의 투표 참여에 찬물을 끼얹었는가”라면서 “투표 당일에 보수우파 국민들이 물밀듯이 투표장으로 몰릴 것은 너무나 자명했다. 누가, 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그러한 잘못된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결정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의 참정권을 짓밟은 중앙선관위는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중앙선관위의 모든 조직을 샅샅이 뒤져서라도 반드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한다. 강력하고 중립적인 특검과 국정조사가 즉각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잃어버린 국민 주권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6.3 부정선거의 전국 동시 재선거 실시”라면서 “6.3 부정선거의 전국적 재선거 실시는 결코 타협과 양보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전국적 재선거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공화당은 6월 11일(목)부터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3번 출구에서 6.3 부정선거 규탄 및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천막투쟁을 무기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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