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메이킷올과 2026학년도 ICT(항공드론) 창업 메이커톤' 성료

입력 2026년06월27일 10시15분 김가중 조회수 71


 

 

사진: 한국항공대 ICT(항공드론) 창업 메이커톤 단체 사진. 우측 하단부터 이상학 한국항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정동원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총괄단장.출처: ()메이킷올

 

SW·AI 교육 전문 기업 ()메이킷올(대표 이종민)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ICT(항공드론) 창업 메이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최·주관하고, 메이킷올이 운영을 맡았다. 항공·드론 기술을 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마라톤(Marathon)'을 합친 말로, 한정된 시간과 환경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시제품(Prototype)으로 제작하는 행사다. 올해 ICT(항공드론) 창업 메이커톤은 사회적 문제 개선과 해결을 위한 스마트 ICT 디바이스(항공드론 기술 포함) 개발을 목표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8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메이킷올과 한국항공대학교의 오랜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드론 분야를 대표하는 창업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메이커톤에는 총 59개 팀, 220명이 지원해 항공·드론 분야 창업과 메이커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팀들은 드론과 ICT 기술을 활용해 안전, 환경, 물류, 생활 편의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역량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최고 영예인 총장상은 '건물의 변화'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건물 외벽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비용 부담을 항공·드론 및 ICT 기반 기술로 해결하려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목받았다.

 

 

 

대상은 '열받조''협곡에서 살아남기'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날아라 ICT 보드', '우리가 이기조', 'WINGABLE' 팀이, 우수상은 '그리드가드', '메너가 사람을 메이커톤', '쿨항대', '파킹드론', 'AEROSAFE' 팀이 수상했다.

 

 

 

이상학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메이커톤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원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총괄단장은 항공·드론 기술은 다양한 산업과 사회 문제 해결에 적용될 수 있는 확장성이 큰 분야로 학생들이 이번 메이커톤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드론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킷올은 2026년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하는 등 교육·공공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SW·AI 교육 전문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메이커 교육부터 창업 지원, 디지털 인재 양성에 이르는 폭넓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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